식당 밥을 먹다보면 머리가 아픕니다.

전체적으로 나오는 반찬과 국이 너무 짜기 때문입니다.

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 식사할 때마다 김치, 나물 등 채소 반찬을 많이 담는 편입니다만, 반찬에 뿌린 소금간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.

음식이 싱겁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

간장이나 고추장을 따로 비치해 두고 기호에 따라 덜어 먹을 수 있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.

음식에 소금 사용을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여주시길 건의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