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전관기숙사 이용하고 있는 건축과 1학년 신경록이라고 합니다.

열정관과 달리 도전관에는 책을 꽂을 수 있는 책꽂이나

같이 쓰는 방에서 혼자 책상에 앉아서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

내 책상만 비추는 스텐드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.

스탠드는 개인이 구비한다고 해도 책꽂이는 구매해도 배치할 공간이 따로 없습니다.

벽에 달 수 있는 책꽂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